‘풍문쇼’ 김일중, 프리 선언 후 가장 먼저 한 일은?

입력 2015-12-22 09: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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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쇼’ 김일중, 프리 선언 후 가장 먼저 한 일은?

방송인 김일중이 방송 욕심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연예계 쇼윈도 부부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파헤쳤다.

이날 방송에서 이준석은 “아나운서 프리 선언을 하면 매우 치열하지 않냐”고 물었다.

김일중은 “프리선언하고 제일 먼저 한 일이 건강검진이다. 앞으로 30년을 달릴 체력 있는지 철저하게 검사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일중은 “아직까지 쌩쌩하다. 이 자리를 떠날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며 경계하는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는 현직 연예부 기자와 함께 셀러브리티의 궁금한 일상을 파헤치는 밀착 취재 토크쇼로 매주 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함지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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