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파이팅 하는 '오빠 생각'

입력 2015-12-22 13:1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임시완, 고아성, 이희준, 감독 이한이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한 멀티플렉스관에서 열린 영화 ‘오빠생각’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오빠생각’은 이한 감독의 차기작이자 임시완, 고아성, 이희준을 비롯 30여 명 어린이 합창단이 함께 해 기대를 더하고 있다.

한국전쟁 당시 실존했던 어린이 합창단을 모티브로 한 '오빠생각'은 모든 것을 잃어버린 전쟁터 한가운데서 시작된 작은 노래의 위대한 기적을 그렸디.. ‘오빠생각’은 2016년 1월 개봉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