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올해 국민이 가장 좋아한 프로 ‘무한도전’

입력 2015-12-23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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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주역들. 동아닷컴DB

2015년 올해 국민이 가장 좋아한 TV프로그램은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었다.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의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집계에서 ‘무한도전’은 1월부터 12월까지 단 한 차례도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4월∼8월 2위를 기록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뒤를 이었다.

MBC에서 신흥 예능프로그램으로 떠오른 ‘복면가왕’은 9월과 11월 두 차례 2위를 기록했으며,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어촌편’은 3월 한 번 2위를 차지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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