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아들 준호 군과 밤산책 일상 “추억 하나”

입력 2015-12-23 09: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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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아들 준호 군과 밤산책 일상 “추억 하나”

배우 김성령이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성령은 22일 저녁 자신의 SNS에 “추억 하나, 배불러서 걸었다. 아들의 인스타 요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은 김성령이 둘째 아들 준호 군과 함께 찍은 사진이다.

두 사람은 늦은 밤, 함께 산책을 즐기는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김성령과 아들 준호 군은 함께 이어폰을 나눠 낀 채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훌쩍 큰 준호 군의 모습과 김성령의 세월을 거스른 미모가 눈길을 사로 잡았다.

동아닷컴 함지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김성령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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