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고경표, 최무성에게 마음 열어 “같이 야구 하자”

입력 2015-12-25 2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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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 고경표, 최무성에게 마음 열어 “같이 야구 하자”

고경표가 최무성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

25일 밤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 에서 선우(고경표 분)가 택이 아빠 무성(최무성 분)에게 야구를 할 줄 아는지 물었다.

이에 최무성은 “야구 할 줄 안다”라고 했고 선우는 “바깥에서 기다리겠다”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최무성은 버선발로 준비하고 나갔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tvN ‘응답하라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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