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하하, 세 번째 검거자…광희 발각 위기

입력 2015-12-26 19:2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MBC '무한도전' 하하가 형사 2팀에게 잡혔다.

26일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의 부산 경찰들의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 ‘무도 공개수배’두 번째 이야기가 방송된다.

하하와 광희는 돈을 찾기 위해 함께 도주했다. 예상 위치에서 잠복하던 형사 2팀 앞에 하하가 출현했다.

형사 2팀은 하하를 추격했고 결국 하하를 잡았다. 그러나 형사는 하하의 달리기 실력을 극찬해 재미를 더했다.

한편 하하는 광희의 위치를 밝힌 상태다. 광희가 하하에 이어 네 번째 검거자가 될 지 긴장감을 높인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