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현, 초근접 촬영에도 잡티 하나 없는 우윳빛 피부

입력 2015-12-28 15: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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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이 뽀얀 피부를 자랑하는 셀카를 공개했다.

배우 홍수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현은 대기실에서 잡티 하나 없는 맑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으며, 시스루 드레스로 가냘픈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홍수현은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 이세령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홍수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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