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간미연·샘 오취리, ‘무림학교’의 선남선녀 선생님 군단

입력 2016-01-06 16: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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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새 월화드라마 '무림학교' 제작발표회가 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이소연PD, 배우 신현준, 신성우, 이현우, 서예지, 빅스(이홍빈), 정유진, 간미연, 다니엘 린데만, 샘 오취리 등이 참석했다.

특히 다니엘 린데만, 간미연, 샘 오취리는 ‘무림학교’의 선남선녀 선생님들 역할을 맡는다.

한편, 취업과 스펙 쌓기가 목적이 아닌, 정직, 신의, 생존, 희생, 소통, 관계 등 사회에 나아가 세상에 맞설 수 있는 덕목을 가르치는 특별한 인생 교육을 깨우쳐가는 과정을 그릴 글로벌 청춘액션드라마 ‘무림학교’는 ‘오 마이 비너스’ 후속으로 오는 11일 월요일 밤 10시 첫 방송 된다.

동아닷컴 윤우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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