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안티파스티 뷔페’ 신년 프로모션 실시

입력 2016-01-08 15: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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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원숭이의 해를 맞아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이 선보이는 ‘안티파스티(Antipasti) 뷔페’ 신년 프로모션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의 오크 레스토랑(36층)이 런치와 디너 시간 모두 즐길 수 있는 ‘안티파스티(Antipasti) 뷔페’ 신년맞이 프로모션을 1월 동안 선보인다.

안티파스티(Antipasti)는 이탈리아에서 메인 요리를 먹기 전에 먹는 전채 요리를 가리키는 말로, 오크 레스토랑에서 선보이는 안티파스티 뷔페는 메인메뉴 외 샐러드, 스프, 브레드, 과일, 디저트 등 총 36종류의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신선한 채소가 곁들어진 여섯 가지의 샐러드를 비롯하여 훈제연어와 모듬 치즈가 포함되어 있어 풍성하고 맛 좋은 전채요리로 입맛을 살릴 수 있게 준비되었다. 신선한 재료만을 고집하기로 유명한 오크 레스토랑의 철칙에 맞게 모든 음식의 재료는 오크 레스토랑 총주방장이 꼼꼼히 고른 신선한 재료로 요리되어 맛은 물론 건강도 함께 챙길 수 있다.

이번 안티파스티(Antipasti) 뷔페 프로모션 가격은 1인 기준 A코스 3만 9000원, B 코스 5만 9000원이며, 두 코스 모두 안티파스티 샐러드 뷔페 이용이 가능하다. A코스 메인메뉴인 스파게티(4종류) 와 피자(3종류)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B코스는 메인메뉴인 연어&새우 스테이크, 채끝 등심 스테이크, 치킨&메달리온 스테이크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즐길 수 있다. 런치시간은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이며, 디너는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이용 가능하다(상기 금액 모두 세금 및 봉사료 포함).

문의 :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정리=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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