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몸매 망언 "키 168cm에 다리길이 105cm…허리 길었으면 좋겠다"

입력 2016-01-12 17: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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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 몸매 망언 "키 168cm에 다리길이 105cm…허리 길었으면 좋겠다"

배우 강소라의 몸매 망언이 화제다.

강소라는 과거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자신의 몸매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강소라는 “키가 168cm인데 다리 길이가 105cm다. 그래서 허리가 짧다. 살이 찌면 배와 볼로 몰린다. 허리가 짧은 것이 안 좋더라. 허리가 길었으면 좋겠다. 콜라병 몸매가 부럽다”고 망언을 했다.

또 강소라는 부러운 몸매의 여배우로 신민아를 꼽고 “골반 라인이 부럽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강소라. 퍼스트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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