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외모 ‘꽃중년’

입력 2016-01-15 18: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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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외모 ‘꽃중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꽃중년’ 다운 외모를 과시했다.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쉬 뉴스에 따르면 지난 14일(현지시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영국 런던에서 열린 영화 ‘레버넌트’ 시사회에 참석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레버넌트-죽음에서 돌아온 자’는 아직 개척되지 않은 19세기 미국 서부의 사냥꾼 휴 글래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분)가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동료 존 피츠제럴드(톰 하디 분)에게 버려진 후, 자신을 배신한 동료에게 처절한 복수를 결심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한편 영화 ‘레버넌트’는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총 12개 부문에 최다 노이네이트 됐다.

동아닷컴 송다은 인턴기자
사진=TOPIC/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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