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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의 자수 클래스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한 이번 보자기클래스에서는 명절선물 보자기 선물포장법과 함께 이효재의 삶의 지혜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강연은 그녀의 재능기부로 진행되어 강습비는 무료이며 현장서 보자기 재료비만 내면 된다. 접수는 리솜 포레스트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이효재는 2015년부터 리솜 포레스트와 인연을 맺어 ‘오촌이도’(五村二都)의 제천살이를 시작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제천살이를 책으로 펴낸 ‘효재의 살림풍류’를 출간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