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길거리서 ‘볼뽀뽀’ 셀카 팬서비스

입력 2016-01-19 17:5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저스틴 비버, 길거리서 ‘볼뽀뽀’ 셀카 팬서비스

가수 저스틴 비버가 화끈한 팬서비스를 선보였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LA 베버리힐즈 길거리에서 저스틴 비버를 포착했다.

이날 저스틴 비버는 카모플라쥬 자켓에 비니와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매치해 과하지 않은 밀리터리룩을 완성했다.

저스틴 비버가 길을 걷던 중 한 여성팬이 나타나 함께 사진을 찍어줄 것을 요청했다.

저스틴 비버는 팬의 핸드폰을 건네받아 함께 볼뽀뽀 셀카를 찍었다.

한편 이날 비버와 동행한 흑인 남성은 킴 카다시안의 어머니 크리스 제너의 26살 연상 남자친구인 코리 갬블이다.

동아닷컴 양주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