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달 제너가 국보급 모델 몸매를 뽐냈다.
지난 20일(현지시각) 미국의 연예 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미국의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웨스트 할리우드에서 모델 켄달 제너의 모습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켄달 제너는 속이 비칠 정도로 얇은 레깅스를 입고 톱모델다운 몸매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켄달 제너는 유명 모델 카일리 제너의 언니다. 둘의 어머니인 크리스 제너는 방송연예인 코트니 카다시안, 킴 카다시안, 클로에 카다시안의 어머니이기도 하다.
동아닷컴 윤우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