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근황을 전했다.
한예슬은 21일 자신의 SNS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예슬이 독특한 프린팅의 원피스를 입고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예슬은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빛나는 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그는 윙크를 하는 깜찍한 표정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아냈다.
한편 한예슬이 출연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마담 앙트완’은 22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함지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