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박보검, 푸켓사진 공개…사진 속 의문의 여성?

입력 2016-01-22 10: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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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 박보검, 푸켓사진 공개…사진 속 의문의 여성?

‘응답하라 1988’ 포상휴가를 떠난 박보검이 모습이 공개됐다.

2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푸켓으로 포상 휴가를 떠난 박보검이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서 박보검은 늘씬한 몸매에 선글라스를 쓴 의문의 여성과 함께 있어 의문을 자아냈다.

사진 속 인물의 정체는 ‘응답하라 1988’에서 박보검의 장모로 덕선(혜리)의 엄마 역을 맡은 배우 이일화였다.

이일화는 46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20대 못지 않은 몸매와 미모를 뽐냈다.

한편 박보검은 이날 KBS ‘뮤직뱅크’ 스케줄로 인해 하루 먼저 혼자 귀국했다.

동아닷컴 함지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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