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슈퍼주니어 려욱, 솔로 출격 예고 ‘시선 압도’

입력 2016-01-22 19: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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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려욱이 솔로 출격을 예고했다.

22일 오후 KBS2를 통해 방송된 ‘뮤직뱅크’에서는 려욱의 솔로 무대를 앞두고 한 주 전 예고 장면이 그려졌다. 려욱은 공개된 짧은 사진만으로도 섹시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랑, 시선을 압도했다.

려욱의 ‘어린왕자’는 생텍쥐페리의 동명 동화에서 모티브를 얻은 발라드 곡으로 음원은 28일 공개된다.

한편, 박보검과 아이린(레드벨벳)이 MC로 활약하고 있는 ‘뮤직뱅크’는 KBS 가요 순위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는 틴탑, 전설, 스텔라, Nop.K, 베이비부, 크로스진, 신혜성, 45RPM, 달샤벳, 럭키제이, 비아이지, 로드보이즈, 퍼펄즈, 헤일로, 라붐, RP(로열파이럿츠), 장미, 김장훈, 안다, 코코소리 등이 출연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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