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윤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월은 우리 떠나는거야~~모두들 매일 웃는일만 가득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아들 승윤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송윤아와 아들 승윤이 손을 꼭 잡고 비행기로 향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아들을 바라보고 있는 송윤아의 뒷모습이 훈훈하다.
한편 송윤아는 KBS 2TV 드라마 ‘어셈블리’종영 후 차기작을 고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송윤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