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스타 숀 멘데스가 팬들에게 특급 팬서비스를 선보였다.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닷컴은 팬들과 함께 셀카를 찍으며 특급 팬서비스를 선보이는 숀 멘데스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숀 멘데스는 BBC 라디오 스튜디오를 떠나면서 팬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그는 팬과 함께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숀 멘데스는 2013년 데뷔한 캐나다 출신 싱어송라이터로, 최연소 빌보드 차트 25위 안에 들어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송다은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