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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청춘’ 정상훈 “이번 여행, 내 평생 여행 중 넘버원”

입력 2016-02-05 22: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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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청춘’ 포스톤즈가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5일 오후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아이슬란드’에서는 포스톤즈가 폭설을 뚫고 무사히 레이캬비크에 도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생한 멤버들은 고급 레스토랑에 가서 식사를 하기로 결정했다.

뮤지컬 스케줄 때문에 먼저 가는 정상훈에게 강하늘은 “형님과 같이 여행하면서 재밌었다”고 말했고, 정상훈 역시 “이건 평생 내 추억 중 하나”라고 화답했다.

이어 정우는 “형 덕분에 진짜 즐겁게 여행했다. 이제껏 내가 여행한 것 중에서 넘버투 안에 드는 것 같다”고 덧붙였고, 정상훈 역시 “내 평생 여행 중 넘버원”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해외 배낭 여행기를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김미혜 기자 roselin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tvN ‘꽃보다 청춘’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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