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류준열 VS 아이콘 바비, 못친소서 외모 맞대결

입력 2016-02-06 18: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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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류준열 VS 아이콘 바비, 못친소서 외모 맞대결

류준열과 아이콘 바비가 못친소 후보 대결서 맞붙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4년 만에 돌아온 '못친소 페스티벌 시즌2'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64강전에서 올라온 후보들을 대조하며 다음 라운드 진출자를 골랐다. 이 과정에서 배우 류준열과 아이콘 바비가 맞붙었다.

광희는 바비에 대해 "샵에서는 스탭들이 아귀찜이라고 부른다"며 바비를 지지했고 유재석은 류준열을 두고 "실제로 보지를 못해 모르겠다"고 한발 빼는 모습을 보였다.결국 멤버들은 다음 진출자로 아이콘 바비를 선택했다.

한편 '못친소 페스티벌 2'는 한번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는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못매남’들의 축제로 총 12명의 멤버가 초대장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사진│MBC 방송 캡처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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