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니 카다시안, 착시 유발하는 아찔 패션 ‘상의는 과감히 생략?’

입력 2016-02-11 11:3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코트니 카다시안, 착시 유발하는 아찔 패션 ‘상의는 과감히 생략?’

할리우드 셀러브리티 코트니 카다시안(37)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10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 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미국 뉴욕의 한 호텔로 향하는 코트니 카다시안을 포착했다.

이날 코트니 카다시안은 레더 스키니진에 오버사이즈 퍼코트를 매치해 시크한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착시를 유발하는 퍼 코트속 살구색 시스루 상의가 눈길을 끈다.

한편 코트니 카다시안은 패션 디자이너 겸 방송인으로 킴 카다시안의 친언니다. 과거 15살 연하의 가수 저스틴 비버와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동아닷컴 양주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