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남자’ 이재준 “나만의 색 갖고 싶다” [화보]

입력 2016-02-12 08: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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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맨즈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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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재준이 로맨틱한 매력을 보여줬다.

이재준은 최근 남성 매거진 ‘맨즈헬스’ 2월호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속 이재준은 소년과 남자를 오가는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재준은 앞머리를 자연스럽게 풀어내 소년미를 연출했고 촬영 소품으로 준비된 장난감 자동차 위에 올라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 장난끼 넘치는 모습으로 보는 이를 미소짓게 한다.

이재준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자신만의 컬러를 갖는 게 배우의 평생 숙제라고 생각한다. 10년 동안은 여러 가지 빛을 흡수하기 위해 밝은 색을 유지하고 싶다"며 "온도를 조금 더한다면 핑크 컬러도 괜찮을 것 같다”고 연기관을 이야기해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재준은 KBS1 일일극 '우리집꿀단지'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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