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못·매·남들의 대축제 ‘못.친.소 페스티벌 2’ 그 마지막 이야기

입력 2016-02-17 16: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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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의 매력 넘치는 못.매.남들의 축제 ‘못.친.소 페스티벌 2’ 그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20일 방송에서는 페스티벌의 최종 투표를 앞두고 못.매.남들은 본격적인 매력 발산 시간을 가졌다.

이봉주 테크토닉의 새로운 해석 ‘봉주토닉’과 랩 선배 바비 & 준하의 랩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이어졌다. 그리고 수줍음 많은 악역 전문 배우 김희원의 여심을 녹이는 발라드가 공개 되는 등 못.매.남들의 숨겨진 노래 실력에 축제의 분위기는 더욱 뜨거워졌다고.

‘못.친.소 페스티벌 2’의 최고 매력남을 뽑는 투표 현장에서는 ‘첫 인상 투표 1위’에 빛나는 우현, ‘어차피 우승은’ 이봉주, 긁지 않은 복권 ‘반전 쌩얼’ 하상욱, 무한도전 대표 ‘어류남’의 박명수 등 쟁쟁한 후보들의 접전이 펼쳐졌는데. 못.매.남 1위의 왕관을 쓸 우승자는 누구일지. 20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MBC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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