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매거진 ‘하이컷’

사진제공 : 매거진 ‘하이컷’

사진제공 : 매거진 ‘하이컷’

사진제공 : 매거진 ‘하이컷’
박해진은 최근 매거진 '하이컷'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콘셉트는 해진 선배의 사생활이다. 박해진은 tvN 월화극 '치즈인더트랩' 속 이성적이고 차가운 냉미남 유정이 아닌 훈훈하고 따뜻한 온미남 박해진으로 변신했다. 그는 드라마 속에서 볼 수 없었던 일상에서의 자연스러운 유정 선배를 연상케 했다.
특히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아웃도어 브랜드 신상을 패셔너블하게 소화해 시선을 끈다. 침대에 누워 팝콘을 먹거나 욕조에 앉아 양치질을 하고 농구공을 들어 수줍게 카메라를 응시하는 일상성 있는 포즈로 다양한 매력을 보여준다.
박해진의 화보는 18일 발행되는 '하이컷' 168호와 23일 발행되는 디지털 하이컷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