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익살 터졌다…韓 셀럽 최초 커버 장식 [화보]

입력 2016-02-19 12: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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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익살 터졌다…韓 셀럽 최초 커버 장식 [화보]

남성 라이프스타일지 레옹이 창간 4주년을 맞아 최초로 한국인 셀러브리티의 단독 커버를 선보인다.

레옹은 ‘지롤라모 판체타’라는 이탈리아인 모델이 10년이상 표지 모델로 활약하여 기네스북에도 등재된 남성 잡지다. 국내에서도 2012년 창간된 이래 지롤라모 판체타가 계속 표지 모델을 맡아왔으며, 한국인이 단독 커버 모델로 등장한 것은 신동엽이 처음이다.

이번 화보 속 신동엽과 지롤라모 판체타는 첫 만남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익살스러운 표정과 위트 있는 포즈로 레옹 표지 모델로써의 특유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 했다.

한편 신동엽의 화보는 레옹 3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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