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지·정채연, 사진|SNS
최근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에 '리틀수지'란 제목으로 정채연과 수지의 사진이 여러 장 게재됐다.
사진은 정채연과 수지를 비교하고 있으며, 둘은 투명한 피부를 뽐내며 청순한 눈빛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정채연은 작년 9월에 데뷔한 걸그룹 다이아(DIA)출신으로 이후 소속사를 통해 Mnet '프로듀스 101'에 도전하고 싶다는 의사를 알려 현재 팀에서 잠정 탈퇴한 상태이다.
지난 12일 방송된 '프로듀스 101' 4회에서는 그룹 배틀을 통해 눈도장을 찍는데 성공했다.
한편 19일 방송되는 '프로듀스 101'에서는 탈락자가 밝혀질 예정이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