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띠동갑 인턴, 이렇게 불편한 후배는 처음이지?

입력 2016-02-21 10:1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1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은 런닝맨과 띠동갑인 연예인들이 출연해 영화 ‘인턴’ 콘셉트 레이스를 선보인다.

‘띠동갑이 런닝맨의 인턴으로 온다’는 제작진의 말에, 런닝맨 멤버들은 각자 자신보다 아래 띠동갑 연예인을 검색하며 누가 올지 한껏 기대에 부풀었다는 후문.

그러나 런닝맨 멤버들의 후배로 온 게스트는 이홍렬, 유열, 김도균, 안길강, 박미선, 김원해, 김조한으로 아래로 띠동갑이 아닌 위로 띠동갑이 등장하자 매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후배인 듯 후배 아닌 띠동갑 인턴들과 짝꿍이 된 멤버들은 ‘인턴’이 존댓말을 할 때마다 “불편하다. 그러지 말아 달라.”고 부탁하는 등 안절부절 하지 못하는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제작진의 귀띔.

이날 예능 초보 유열은 ‘한 박자 느린 교양스러운 말투’로, 이홍렬과 김도균은 나이답지 않은 귀여움으로 런닝맨의 마음을 사로잡다.

또 인턴들과 런닝맨 선배가 함께 하는 게임에서는 인턴들이 선배들의 반칙스킬을 빠르게 흡수해 적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과연 ‘띠동갑 레이스’ 최종 승리는 어떤 띠동갑 커플이 차지할지는 오는 21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