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 측 “23일 새벽 장모 별세…빈소 지키는 중”

입력 2016-02-23 11: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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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승원이 23일 장모상을 당해 현재 빈소를 지키고 있다.

23일 오전 YG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차승원이 오늘 새벽 장모의 별세 소식을 듣고 현재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차승원 장모의 빈소는 서울 삼성의료원 장례식장 14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5일에 엄수된다.

한편 차승원은 그동안 영화 '고산자' 촬영에 매진해 왔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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