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운, 귀여움 벗고 카리스마 눈빛…팔색조 매력 [화보]

입력 2016-02-24 08: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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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진운의 카리스마 가득한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ARENA)’ 3월호를 통해 모델로 변신한 정진운이 카리스마 가득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진운은 무심한듯 시크한 표정과 함께 강렬한 눈빛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일상 속 비일상’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일상을 떠올리게 하는 장소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정진운은 주머니에 손을 넣거나 무심한 듯한 표정을 짓는 등 다양한 포즈를 취해가며 배경과 자연스럽게 어울려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정진운은 JTBC 금토 ‘마담앙트완’에서 상큼발랄 연하남 ‘최승찬’ 역으로 열연중이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아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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