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 앙트완’ 출연 중인 정진운이 화보로 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창간 10주년 맞은 남성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 콘셉트는 일상 속 비일상. 일상적인 공간에서 독립된 공간과 매력을 연출했다. 정진운은 무심한 표정과 자세만으로 매력적인 화보 분위기를 연출했다.
더불어 진행한 인터뷰에서 정진운은 드라마 촬영과 새 앨범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는 소감을 밝혔다.
정진운의 특별한 순간을 담은 화보와 깊은 얘기 나눈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호에서 볼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