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주환-고소현, 무심한 듯 시크하게 [화보]

입력 2016-02-24 17: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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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주환과 모델 고소현이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따뜻한 봄 햇살이 비치는 연희동 스튜디오에서 모던하고 드라마틱한 무드로 촬영한 임주환과 고소현. 두 사람은 연기하듯 자연스러운 포즈로 봄을 맞은 몽상가를 완벽하게 표현했다.

최근 임주환은 현재 KBS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김우빈, 수지와 함께 호흡을 맞춰 촬영 중이며, 고소현은 모델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어스앤뎀의 화보는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호에서 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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