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설행’의 힐링 배우들

입력 2016-02-25 13: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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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감독(왼쪽부터), 배우 김태훈, 박소담, 최무성이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월드타워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설행_눈길을 걷다’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설행_눈길을 걷다’는 치료를 위해 산 중 요양원을 찾은 알코올중독자 정우(김태훈)가 수녀 마리아(박소담)를 만나 점차 치유 받게 되는 영화다. 3월 3일 개봉.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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