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앳스타일(@star1)
사진 출처: 앳스타일(@star1)
사진 출처: 앳스타일(@star1)
송하윤은 앳스타일(@star1) 3월호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콘셉트는 송하윤이 '내 딸, 금사월'에서 분한 오월의 이름을 딴 '오월의 봄'이다.
송하윤은 "단순한 고마움을 넘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사함을 느낀다"며 "이 드라마에 대한 감정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크다. 배우로서 많이 느끼고 배우게 해준 작품이다"라고 김순옥 작가에게 고마워했다.
또 소속사 JYP에 대해선 "JYP는 배우의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해주는 회사"라며 "대표님에게 ‘내 시간을 나보다 더 소중하게 써주셔서 감사 드린다’고 문자 메시지를 보낸 적도 있다"고 수줍게 답했다.
송하윤의 화보와 인터뷰는 '앳스타일' 3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