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힙합듀오 리쌍의 개리. 사진제공|리쌍컴퍼니
인천지법 형사 8단독 이연진 판사는 2월29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따른 특례법 위반 혐의로 30대 A씨에게 징역형을 선고하며 8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도 명령했다.
의사 출신 5급 공무원인 A씨는 2014년 초 인터넷 메신저를 통해 성인사이트에서 알게 된 신원 미상의 남성 2명에게 이 영상을 최초 유포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기소됐다.
[엔터테인먼트부]
힙합듀오 리쌍의 개리. 사진제공|리쌍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