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니 카다시안, 청바지 위에 수영복 착용한 채 거리 활보 ‘파격’

입력 2016-03-02 17: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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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니 카다시안, 청바지 위에 수영복 착용한 채 거리 활보 ‘파격’

헐리우드 셀러브리티 코트니 카다시안이 개성 넘치는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1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한 스튜디오에서 코트니 카다시안을 포착했다.

이날 코트니 카다시안은 찢어진 블랙진 위에 수영복 모양의 탱크탑을 착용했다.

굉장히 파격적인 매치였으나, 평상시 카다시안 패밀리의 패션을 감안한다면 매우 무난한 코디다.

특히 카다시안 자매들의 트레이드 마크라 할 수 있는 볼륨감 넘치는 엉덩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코트니 카다시안은 킴 카다시안, 클로에 카다시안, 롭 카다시안을 동생으로, 켄달 제너와 카일리 제너를 이복동생으로 둔 카다시안 패밀리의 장녀다. 최근엔 15살 연하의 팝가수 저스틴 비버와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동아닷컴 양주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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