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써스포, 사랑스러운 소녀들의 ‘픽 미 업’

입력 2016-03-05 16: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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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걸그룹 써스포가 귀여운 매력으로 남심을 저격했다.

오늘(5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는 써스포가 출연해 '픽 미 업(Pick me up)'의 무대를 꾸몄다.

이날 써스포는 분홍색을 포인트로 의상을 맞춰 입고 등장해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산하, 휘린, 아인 3명의 멤버들은 모자, 머리띠 등의 악세사리로 포인트를 줘 각기 다른 3인 3색의 매력을 뽐내 무대를 꽉 채웠다.

써스포의 '픽 미 업'은 새내기의 당당한 매력과 좋아하는 사람을 향한 설렘을 사랑스럽게 표현한 곡이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이지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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