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쇼’ 엄정화, ‘자기관리 신’의 뷰티 노하우는?

입력 2016-03-07 23: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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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쇼’ 엄정화, ‘자기관리 신’의 뷰티 노하우는?

7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자기관리에 철저한 엄정화의 뷰티 노하우가 공개됐다.

엄정화는 48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패션 감각과 자기 관리로 대중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가수 겸 배우다.

이날 홍석천은 “엄정화가 평소에 자기 관리를 열심히 한다”며 그녀의 미모에 숨겨진 비밀을 공개했다.

이에 한 기자는 “(엄정화의 뷰티 노하우를) 조사했다”며 “일주일에 복근 운동을 세 번, 타이트한 청바지로 수시로 몸매 체크, 아침은 언제나 생식, 꾸준한 러닝머신, 청주 목욕과 반신욕이 엄정화의 뷰티노하우”라고 밝혀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홍진영은 “타고난 것도 있지만 역시 그 미모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이 필요한 것”이라며 감탄했다.

한편, 공형진, 홍진영이 진행하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는 현직 연예부 기자와 함께 셀러브리티의 궁금한 일상을 파헤치는 신개념 셀럽 밀착 토크쇼로 방송인 홍석천, 아나운서 김일중, 애널리스트 이희진, 채널A 앵커 이언경이 패널로 출연한다. 매주 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윤우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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