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독수리가 된 '독수리 에디'

입력 2016-03-07 19: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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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테런 에저튼, 휴 잭맨, 감독 덱스터 플레쳐처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열린 내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독수리 에디'는 열정만큼은 금메달급이지만 실력미달 국가대표 에디(태런 에저튼)와 비운의 천재코치 브론슨 피어리(휴잭맨)가 펼치는 올림픽을 향한 유쾌한 도전 플레이를 그린 작품이다. 개봉은 4월 7일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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