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빛나는 킹스맨과 엑스맨

입력 2016-03-07 20: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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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태런 에저튼(왼쪽)과 휴 잭맨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열린 내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휴잭맨, 태런 에저튼, 덱스터 플레처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독수리 에디'는 열정만큼은 금메달급이지만 실력미달 국가대표 에디(태런 에저튼)와 비운의 천재코치 브론슨 피어리(휴잭맨)가 펼치는 올림픽을 향한 유쾌한 도전 플레이를 그린 작품이다. 개봉은 4월 7일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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