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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단 유니폼 후면에 ‘대화제약’ 태그광고 부착 등 프로모션 진행
- 2013년부터 4년째 공동프로모션 진행
프로야구 두산베어스가 8일(화) 의약품 제조 기업 ‘대화제약 주식회사(대표이사 회장 노병태, 김은석)’와 광고 프로모션 계약을 체결,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
이 계약으로 코칭스태프를 포함한 두산베어스 선수단 전원은 유니폼 후면 상단에 ‘대화제약’의 자수 태그광고를 부착한다. 또한 정규시즌 홈경기시 스폰서데이 이벤트 및 전광판과 광고 등을 통해 ‘대화제약’을 홍보한다.
한편 ‘대화제약’은 생명존중의 철학과 환경을 생각하는 자연친화적 기업, 제약기술과 창약정신을 바탕으로 한 의약품 전문기업이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