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조범현 감독. 스포츠동아DB
다른 팀 전력은 더 좋아진 것 같은데 kt만 그대로인 듯하다며
● 9번타자로 넣으면 7회까지 뛰어야겠더라고. (두산 김태형 감독)
경기 중간에 빼줘야 할 김재호를 9번에 넣으면 3타석이 올 때까지 오래 기다릴 것 같아 2번에 넣었다며
● 일이 하나 더 늘었네요. (넥센 염경엽 감독)
한 취재진이 미네소타 박병호의 홈런 소식을 전하자 지난해에는 피츠버그 강정호의 홈런 소감을 전해야 했는데, 올해는 박병호가 추가됐다며
● 여기(한화) 왔다 가면 되겠네. (한화 김성근 감독)
볼티모어 김현수의 18타수 무안타 부진소식에
● 이제는 자동문 아니야. 눌러야 열려. (한화 김성근 감독)
포수 차일목의 도루저지능력이 좋아졌다며
● 아직 멀었다. (삼성 류중일 감독)
시범경기에 선발등판 예정인 신인 투수 이케빈에 대해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