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계약’ 이서진♥유이, 위장 결혼 본격 스타트

입력 2016-03-13 12: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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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계약' 3회 방송이 17%(TNMS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12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결혼계약’(극본 정유경, 연출 김진민)에서 이서진과 유이는 위장 결혼을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혜수(유이 분)는 미란(이휘향 분)에게 간 이식 수술을 해주는 조건으로 딸 은성(신린아 분)이가 혼자 힘으로 살아갈 수 있을 때까지 쓸 돈을 지훈(이서진 분)에게 요구한다.

지훈은 혜수가 원하는 만큼의 돈을 지불하기로 하고 조직검사를 시작으로 혼인신고까지 하며 위장 결혼준비에 들어간다.

또한 지훈과 혜수는 2년간 만남을 가졌다는 증거 자료를 제출하기 위해 스튜디오에서 웨딩촬영을 하고 병원의 인터뷰에 대비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 등 분주한 시간을 보낸다. 혜수는 인터뷰 예상 질문지까지 뽑아가며 첫 데이트 장소, 생일 선물, 좋아하는 음식, 신발 사이즈 등을 외우며 한숨을 내쉬지만 잠든 은성이를 바라보고 마음가짐을 다시 한다.

극 말미에는 지훈과 혜수가 미란이 입원해 있는 병원에 찾아갔다가 갑작스러운 공여자 인터뷰를 하게 되면서 두 사람은 당황하게 된다.

한편 '결혼계약'은 인생의 가치가 돈 뿐인 남자와 인생의 벼랑 끝에 선 여자가 극적인 관계로 만나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밝고 경쾌하면서도 애절하게 그린 멜로드라마로 주말 밤 10시 시청자를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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