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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시터’ 신윤주, 연기력 빼고 대세女 조건 다 갖춰 ‘눈길’

입력 2016-03-15 13: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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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시터’ 신윤주, 연기력 빼고 대세女 조건 다 갖춰 ‘눈길’

신예 신윤주가 연기력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신윤주는 최근 ‘배우 사관학교’로 떠오른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무용을 전공한 재원이다.

신윤주는 요즘 대세 반열에 오른 김고은, 박소담, 한예리처럼 매력적인 무쌍커풀과 청순한 외모의 소유자다.

최근 신윤주는 영화 ‘동주’에서 윤동주(강하늘 분)의 첫사랑인 이여진 역으로 분해 성공적인 스크린 데뷔를 마쳤다.

지난 14일 첫 방송된 KBS 4부작 드라마 ‘베이비시터’에서는 장석류 역으로 등장하며 브라운관에까지 진출했다.

한편 신윤주가 출연한 ‘베이비시터’는 조기 종영된 ‘무림학교’의 빈자리를 메꾸기 위해 급하게 편성됐다.



이렇다 할 홍보없이 첫 방송이 진행되어 3.1%(닐슨코리아·전국기준)라는 처참한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주연 배우의 발연기때문에 화제몰이만큼은 제대로 하는 중이다.

신윤주가 혹독한 브라운관 데뷔를 치른 가운데, ‘베이비시터’ 남은 3회에서 연기력 논란을 딛고 대세 여배우 대열에 합류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동아닷컴 양주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신윤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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