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아는 15일 자신의 SNS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대기실에서 오프숄더 흰색 셔츠 차림에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빨대를 입에 무는 등 귀여운 표정과 무대 화장에 비해 수수ㄷ한 메이크업으로 깜찍한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포미닛은 최근 미니 7집 ‘액트세븐(Act.7)’ 타이틀 곡 ‘싫어’ 활동을 마무리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ㅣ현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