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DA:다] 알렉사 청, 부러질 듯한 극세사 각선미

입력 2016-03-17 17: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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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셔니스타 알렉사 청이 부러질 듯한 극세사 각선미를 자랑했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미국의 연예 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프랑스 파리에서 알렉사 청을 포착했다.

이날 알렉사 청은 지난 2014년에도 뮤즈로 활동한 바 있는 가방 브랜드 롱샴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췄다.

화보 촬영에 나선 알렉사 청은 할리우드 대표 패셔니스타답게 호피 무늬 코트를 멋지게 소화해냈다.

특히 안쓰러울 정도로 가느다란 알렉사 청의 다리가 눈길을 끈다.

한편 알렉사 청은 중국인 아버지와 영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오묘한 매력을 풍기는 외모를 지녔다.

현재 모델 겸 MC로 활동 중인 알렉사 청은 가녀린 몸매와 타고난 패션감각으로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자리매김했으며, 보그지가 선정한 ‘세계 최고 패셔니스타’에 등극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양주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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