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보기

[연예 뉴스 스테이션] 김희철·하니 ‘주간아이돌’ 합류…3MC 체제

입력 2016-03-18 08: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슈퍼주니어의 김희철-EXID의 하니(오른쪽). 동아닷컴DB

슈퍼주니어의 김희철-EXID의 하니(오른쪽). 동아닷컴DB

정형돈의 방송 중단으로 데프콘 혼자 진행해온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의 새 MC로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왼쪽 사진)과 EXID의 하니(오른쪽)가 발탁됐다.

17일 MBC에브리원에 따르면 두 사람은 데프콘과 함께 3MC 체제로 프로그램을 이끈다. ‘주간 아이돌’은 정형돈이 방송을 중단해온 약 4개월 동안 그 후임을 정하지 않은 채 정형돈과 친분이 있는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릴레이로 빈자리를 채워왔다.

김희철과 하니는 정형돈의 복귀 전까지 MC를 맡는다.

[엔터테인먼트부]



    0 / 300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