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팀이 음악 작업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팀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At work, 일하는 중. 현장스케치. 창작 작곡”이라는 글과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팀은 작업실에서 기타를 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누군가의 말을 듣고 즉석에서 진지한 표정과 함께 감미로운 기타 선율을 연주하며 기대감을 자아낸다.
또 그는 최근 프로필 사진 촬영 현장, 페달보드 사진 등을 공개하며 컴백을 암시하기도 했다. 이번 영상 역시 직접 작곡한 음악을 선 공개하며 다가올 팀의 컴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팀은 컴백 준비 중이라고. 그의 신곡이 기대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