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뇌섹남의 스타일 [화보]

입력 2016-03-22 13:4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출처: LF 타운젠트

사진출처: LF 타운젠트

사진출처: LF 타운젠트

배우 오상진과 네 투자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였다.

다섯 남자들은 남성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레옹' 3월호과 타운젠트(TOWNGENT)의 ‘틀을 깨면 돈이 보인다’ 캠페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는 ‘틀을 깨면 돈이 보인다’를 모토로 3,40대 남성들의 관심사인 투자를 주제로 했다.

오상진은 부동산, 주식, 경매 등 다양한 경제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의 투자 성공 노하우와 남성들을 위한 품격 있는 정장 스타일을 제안했다. 특히 오상진은 라이트 그레이 정장에 브라운 계열의 넥타이, 몽크 스트랩을 매치한 클래식한 룩과 다크 그레이 수트에 블랙 타이를 매치한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타운젠트의 ‘틀을 깨면’ 캠페인은 고정된 틀을 벗어나 새로운 방향으로의 전환에 성공한 남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캠페인의 일환이다. 이번 ‘틀을 깨면 돈이 보인다’ 캠페인 화보는 지난 시즌 ‘틀을 깨면 젠틀해진다’ 에 이은 두 번째 스토리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