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는 최근 KBS 2TV ‘부부공감 랭크쇼 내편, 남편’(이하 내편, 남편) 녹화에서 결혼생활 비하인드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정준하는 “아직 아내와 방귀도 트지 않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사할 집을 고를 때 가장 중요했던 기준이 화장실이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었다고 밝혀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정준하 장윤정이 MC로 나선 ‘내편, 남편’은 23일 8시 55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KBS 2TV ‘부부공감 랭크쇼 내편,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