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편, 남편’ 정준하 “아내와 방귀 안텄다, 화장실 위치가 중요”

입력 2016-03-22 15: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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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편, 남편’ 정준하가 집을 고를 때 화장실 위치가 중요했다고 밝혔다.

정준하는 최근 KBS 2TV ‘부부공감 랭크쇼 내편, 남편’(이하 내편, 남편) 녹화에서 결혼생활 비하인드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정준하는 “아직 아내와 방귀도 트지 않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사할 집을 고를 때 가장 중요했던 기준이 화장실이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었다고 밝혀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정준하 장윤정이 MC로 나선 ‘내편, 남편’은 23일 8시 55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KBS 2TV ‘부부공감 랭크쇼 내편,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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